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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타이머들이 LA 한인타운을 걱정하는 모임을 가졌다.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시니어 멤버들인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타운 경제가 어러워진 상황을 우려하며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하자”며 뜻을 모았다. 오른쪽 첫번째가 임태랑 전평통회장, 3번째가 박원홍 전 국회의원, 4번째 윌리엄 윤 전 라이온스 디스트릭트 거버너, 6번째 한정근 전 충청향우회장, 7번째 하기환 전 한인회장, 8번째 홍우창 전 미주방송인협회장, 9번째 로버트 리 전 한인회이사장, 14번째 한군석 전 상공회의소 회장, 15번째 정균희 전 한미교류협의회 회장.
[LA중앙일보] 2020/03/12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20/03/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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