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
Los Angeles Koreatown Lions Club
LIONS CLUB
– HISTORY –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
남가주 최초의 한인 라이온스 클럽인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클럽은 1975년 6월 19일 VIP 레스토랑에서 열린 첫번째 총회에서 베벌리힐스 라이온스 클럽의 후원으로 조직되었습니다. 1975년 8월 23일, 23명의 차터 회원은 빌트모어 호텔에서 차터의 밤을 열었고, 김청 박사가 차터 회장으로 취임되었습니다. 이날 클럽은 국제 라이온스 클럽 헌장에 따라 공식적으로 차터 나이트를 개최했습니다.
1982년: 벤츄라 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
1983년: 밸리 대한 라이온스 클럽 / LA 올림픽 라이오네스 클럽
1984년: 사우스베이 라이온스 클럽 / 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
2009년: LA 골든에이지 라이온스 클럽 / LA 게이트웨이 라이온스 클럽
2017년: 베벌리힐스 라이온스 클럽
2019년: LA 하모니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
또한 수년동안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다음 라이온스 클럽과 자매 결연 관계를 맺었습니다.
1977년: 부산 라이온스 클럽
1980년: 왕인 라이온스 클럽 (일본 도쿄) / 서울 남산 라이온스 클럽
1983년: 광주 무진 라이온스 클럽
1986년: 세종 라이온스 클럽 / 대청 라이온스 클럽
1990년: 마산 무학 라이온스 클럽
1993년: 상파울로 브라질 라이온스 클럽 (브라질)
2009년: 청주 상당 라이온스 클럽
2006년부터 마산 무학 라이온스 클럽과 서울 하모니 라이온스 클럽을 통해 각막 문제로 인해 빈곤층과 맹인을 위한 이식을 위해 각막을 보냈습니다. 각막 사업은 2008년 대한민국 충북, 2009년 대한민국 충남 도지사와 MOU를 교환하여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국제 라이온스 협회 헌장에 따라 우리는 공동으로 서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WHERE
‘지도력(Leadership), 경험(Experience), 기회(Opportunity)’ 이것이 레오(LEO)의 의미입니다. 국제협회의 가장 젊은 회원으로서, 레오는 우리 협회가 갖는 최고의 자질을 잘 보여줍니다. 레오는 행동의 힘을 보여주는 헌신적인 젊은이들입니다. 레오와 라이온은 서로 존중하며 강력한 파트너쉽을 형성합니다. 라이온은 레오의 혁신적인 통찰력으로부터 배우고, 레오는 수십년 동안 전세계에서 성공적으로 봉사해온 라이온들의 증명된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WE SERVE
District
Multiple District Four [MD 41] : CALIFONIA
Districts
Members
Clubs
Members
Lily Harris
Farideh Monghate
Jennifer Cho
Nicanor Mananghaya
Yolanda Ramo
Tommy Lee
Misa Canonas
Edith Javier
Nancy Sembrano
Neonina Alfonso
GET Coordinator
Emelita Manansala
Specialty Club Coordinator
PDG William Yoon
District LCIF Coordinator
Francis Lee
Protocol & Steering Officer
PDG Mirasol Santiago
District Chaplain
Alaric Simon
District Song Director
Heriberto Aguilar
District Lion Tamer
Paul Bulaong
District Tail Twister
Ricardo Isidro
District Bulletin Editor
Stephanie Finley
District Photographers
Steve Sherman
Francis Lee
Cerelina Bacani
Raymond Lee
Joo Young Cho
Bessie Caynan
Dr. Sal Abiera
Maximo Fortu
Veronica MacDonald
Sherriljean Thompson
Anthony Koko Onwaeze
Alida Turner
Tess Val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