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KH Foundation Scholarship
코로나19 사태속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 50만 달러 전달
한인 기업인 부부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 UMKH 사회사업재단이 코로나19 사태속 어려움에 직면한 한인 가정 내 학생 50 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UMKH 재단은 코로나19 사태속 안전한 장학금 전달을 위해 지난 29일 산타페 스프링스 소재 트루에어사 건물 야외 주차장과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 등 온, 오프라인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수여식에는 이응목 UMKH재단 이사장과 부인 이경희씨, 심사위원을 맡았던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회원, 수혜 학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UMKH재단은 대학 재학생 26명과 대학 입학 예정자 24명 등 총 50명에게 각각 만 달러씩 전달했다.

이응목 이사장은 노하우로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과 달리 학업은 성실과 정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정진을 통해 꿈에 다가가기를 기대했다.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타미 리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장학생들이 꿈을 잃지않고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잠재적인 능력이 탁월한 차세대 한인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라디오코리아 l 이황 기자
08/31/2020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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